'프로야구매니저/10넥센'에 해당되는 글 7건
- 2012/01/15 2012년 1시즌 하드스포츠배 중기 포스트 기록
- 2012/01/14 최초(?)로 30-30 달성
- 2011/08/26 그 슬펐던 10넥센....
- 2011/04/24 2011년 5시즌 후기 타선 고민 (3 - 하위타선)
- 2011/04/23 2011년 5시즌 후기 타선 고민 (2 - 중심타선)
- 2011/04/23 2011년 5시즌 후기 타선 고민 (1 - 테이블세터)
- 2011/04/23 프야매 얘기
프야매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압도적으로(?) 1등한건 처음인 것 같다.
매일 아침 문자로 알림이 오는데 한번도 10승을 안넘겨본적이 없다... 이런 적은 처음인듯?
뭐 경기 차는 5.5경기밖에 안나지만 뭐 쨌든 일찍 우승을 확정지었으니 압도적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하다.
내 팀은 원래 페넌트레이스 우승이랑은 좀 거리가 멀었거든..
선수들 성적도 괜찮았다. 압도적인 에이스는 없었는데 다들 잘 해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ㅎㅎ
대타를 자주 쓰다보니 1코들이 대수비를...
타율 낮은거야 뭐 어쩔 수 없고......ㅠ
타점이 80타점을 넘기는 선수가 하나도 없는데 뭐 일단은 고루고루 활약을 해준듯 해서 괜찮아보임. 컨디션 관리는 하나도 안해서 못한놈들은 보라돌이였겠거니...
투수는 에이스는 보이지 않지만 11승-11승-9승-11승-12승 으로 10승투수가 선발에 넷이나 있는데다가 역전승을 좀 했는지 계투도 승이 좀 있고...ㅎㅎ
5선발 김성현은 보면 롤코를 타는데 다른 선발들 다 삽질하고 있는데 제구력 90도 안되는 투수가 방어율 2점대에 12~13승 찍어줄때가 있다. 물론 이번 리그는 그냥 타선이 잘 도와줬던듯, 방어율 4점대는 평소대로다.
그런데 아마 최초이지 않을까 싶은데 30-30을 김민우가 달성했다.
선두타자인데 팀내 최다 타점
사실 난 프야매를 좀 계획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눈에 보이는대로 그냥 막 하는 스타일이라 저 BBBC 스킬도 그렇고 90-95-95-80-90-81이라는 변태같은 깔맞춤도 그렇고... 여전히 저 81은 맘에 안들긴 하다만.
쨌든 20-20은 종종 달성하곤 했는데.... 첫 30-30을 보니까 엄청 기분이 좋다 ㅎㅎㅎ
어쩌다보니 날이 지나서. ㅎ
새로운 시즌도 시작했고 리그는 월드 전기. 근데 선발진 둘이 빠져나가서 포인트에 영 걱정은 없고... 대신 성적이 걱정이지...
지금 시각으로 여섯 경기를 치뤘는데 둘 다 1승 2패씩.
적어도 두번째 팀이랑 할때는 위닝시리즈로 가져갔으면 했는데 세번째 경기에서 안타를 딱 두개밖에 못치는 사태가 일어나서 ㅠ
내려갈대로 한번 기다려 봐야지 뭐... 어쩌겠어.. 근데 여기서 한번 더 내려가면 10넥센 20인덱으로 해야할건데...ㅠㅠ
그건 일단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하고 주제는 하위타선이니까.
보면 알겠지만 진짜 말 그대로 쉬어가는 하위타선. 투수가 졸면서 던져도 될 지경일듯.
<7번타자 좌익수 장영석>
108경기 387타수 67안타 18홈런 47타점 33득점 101삼진 13사사구 0.173-0.199-0.339 2실책 19병살
이-야
팀내 타율 뒤에서 1위, 삼진 리그 1위, 병살 1위.. ops도 최하위급이다.
이런 애가 7번 치고 있음. ㅠㅠ 주전 좌익수임. ㅠㅠ
25인 팀컬 안 받을 경우 능력치가 43 59 43 46 59 53.. 솔직히 5성은 아니잖아 이건.....
홈런이 18개인데 사실 별로 가치 있어보이는건 아니고.
그렇다고 얘를 뒤로 돌리기도 좀 그런데 왜냐면....
<8번타자 지명 유선정>
108경기 368타수 66안타 5홈런 29타점 32득점 77삼진 12사사구 2도루 0.179-0.205-0.280 11병살
이게 뭐여 대체....ㅋㅋ
앞의 장영석과 합쳐서 30병살이나 치는 병살타선 되시겠다.
이런 애를 지명타자로 써야하는 내 라인업의 슬픔...ㅠㅠ
문제가 아닌게 없다. 굳이 지적해서 얘기할 필요는 없어보이잖아?
<9번타자 포수 강귀태>
108경기 360타수 85안타 6홈런 25타점 35득점 72삼진 9사사구 0.236-0.255-0.342 4병살
어? 지금 확인해보니까 강병식보다는 타율이 높네? 근데 그게 그거 ㅋㅋㅋ
아무래도 주전 포수를 해야하다보니까 수비쪽으로 신경쓸거라서 이정도만 해줘도 뭐 그냥저냥.
제대로 된 라인업이면 당연히 8번 봐야지. ㅋㅋ
<하위타선 문제>
-다
아...ㅋㅋㅋ 뭐 어쩌겠어 저걸.
근데 타선의 여유만 좀 생기면 장영석 유선정 둘 다 유학보낼 카드다. 유선정은 유학되는 포수인데 강커태랑 능력치가 고만고만해서 누구를 주전으로 쓸가 고민도 좀 많이 했음. 근데 강커태는 능력치 +1만 해도 수비력이 S가 되잖아?
이래나저래나 잘 하기만을 기대하는수밖에.
야구 보면서 여유있게 쓰고 있음.
이라고 쓰자마자 만루홈런... 두산...ㅠㅠ
자 한화 야구만큼이나 답답한 내 타선 한번 봅시다. 이번엔 클린업트리오.
<3번타자 우익수 강병식>
108경기 426타수 99안타 16홈런 45타점 57타점 51삼진 26사사구 0.232-0.275-0.394 2실책 2병살
뭐 타율이 2할 3푼이나 된다고?
외야수가 없어서 우익보고있음. 애초에 타자는 15명밖에 없어서 14명이 라인업에 들어가니 대체자원이 없음. ㅠ
뭐 그냥 무난함. ops가 0.670밖에 안되긴 한데 뭐 내 타선에는 그런거 바라면 안됨.
병살 별로 안치고 삼진 많이 안처먹은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.
물론 타점은 좀 아쉬움. 득타율이 0.255라니...
<4번타자 중견수 클락>
108경기 420타수 109안타 25홈런 65타점 63득점 20도루 56삼진 21사사구 0.260-0.292-0.517
헉헉 시계신님.. 20-20이라니! 팀내 장타율 1위에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다 1위... 타율도 2위...
득타율이 아쉬운, 0.256밖에 못치긴 하지만 뭐 어때.
추후 타선이 모이면 3번을 치게 될텐데 3번타자로는 꽤 맘에드는 스탯이다. 타점만 빼고... 요것만 해결되면 레알 3번이 아니고 4번인데. ㅋㅋ
<5번타자 유격수 강정호>
108경기 391타수 100안타 25홈런 57타점 56득점 1도루 52삼진 39사사구 0.256-0.322-0.494 3실책
다섯명 소개했는데 최초로 3할대 출루율이 나왔다......
현대-넥센 덱 했을부터 쓰던 선수. 덕분에 유학도 스킬도 나름 잘 되어있는 편이고
한시즌 20홈런 이상은 꾸준히 쳐주고 있음. 커리어하이가 30홈런이었나.
득타율도 3할 5푼이고. 6번타자로 쓰라고 선호타순이 하위일건데 ㅡㅡ;; 패치전으로 돌려줘. ㅠ
나중에 확인해봤는데 39사사구는 리그최다 사사구였다. 오오미.
<6번타자 1루수 이숭용>
108경기 392타수 106안타 17홈런 57타점 43득점 74삼진 30사사구 0.270-0.322-0.452 10병살
보통 5번까지를 중심타선으로 넣지만 걍 넣었음. 왜냐면 타율은 제일 좋거든.
득타율도 팀내 3등인 0.338이고 타점도 홈런도 그럭저럭.
근데 가장 큰 문제는 항상 병살이 많다는거다. 얘도 스킬 뚫린거 보면 알겠지만 현넥덱 할때부터 썼었는데 (유학도 갔잖어?)
그때도 역시 병살왕... 삼진도 좀 많고... 에혀.
쩄든 주전 1루수임. 대체할 카드는 지금 다 외야보고있고 ㅋㅋ 근데 능력치만 보면 대체 할 만하지도 않음 ㅋㅋ
수비S라서 1루땅볼 번트 이런걸 병살로 처리하는건 좀 매력있지만 :)
<중심타선>
-3번의 아쉬운 타율 (or 출루율)
-4번의 아쉬운 득타율
-5번의 아쉬운 타점
-6번의 아쉬운 병살타
어찌 보면 6번서 다 말아먹는 것 같기도 함. 흠..... 근데 다른 선수를 쓸 수가 없다.
그건 다음 진짜 쉬어가는 하위타선을 보면 답이 나옴. ㅋㅋ
<게임 얘기입니다>
전 글에도 썼듯이 10넥센덱을 맞추긴 맞췄는데 팀이 시망.
투수는 현재 주력인 10문성현이 유학을 다녀오느라고 (이미 포기했으니까. ㅋㅋ) 선발에서 딱 두번밖에 못뛰고
리그가 끝난 오늘 토요일에 4성선발 강윤구는 암스12일, 5성선발 김성현은 서든 6일, 5성중계 박준수는 눈물의섬 4일..
그래서 일단 투수 고민은 제쳐두었다. 아까 스샷도 일부러 안찍어놨음.
뭐 다음인 6시즌 전기 월드는 코스트가 꼴랑 111이니까.. 금민철이랑 문성현으로 해결봐야지 ㅎ
암튼 지금 해야하는건 타선 고민이다. 고민할것도 없다. 왜냐면 교체할만한 후보선수가 없거든. 여유라도 있으면 유학이라도 빡세게 보내서 어케 해결해보기라도 할텐데...
팀타율은 0.222고 3할넘는 타자가 하나도 없다는걸 생각해봤을때 지금 이 상황에서 결국 고민할건 타순밖에 없을 것 같다.
고민이라고 쓰고 한탄이라고 읽으면 될듯.
테이블 세터부터 시작.
<1번타자 2루수 김일경>
108경기 446타수 85안타 11홈런 37타점 52득점 16도루 88삼진 14사사구 0.191-0.215-0.325 3실책
아....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...
이런 타자를 첫번째로 써야하는 내가 더 너무한것 같기도 하고...
선구안도 최악이구나. 88삼진 14사사구... 대체로 10넥센이 선구안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.
그래도 출루율 2할초반은 좀.. 스킬 박으면 좀 나아지려나?
신기한건 득타율이 0.339. ??
<2번타자 3루수 황재균>
108경기 439타수 88안타 12홈런 43타점 38득점 92삼진 18사사구 0.200-0.230-0.346 4실책 1병살
내 덱에 미안해지는 타순...
김민우가 나와도 황청이는 좀 쓰고 싶었다.
(물론 지금 김민우가 있다는건 아님. 있으면 김민우 쓰고 황청이는 유학갔겠지 ㅋ)
아무튼 황재균... 09년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가고 교타력 43의 타자로 돌아왔는가...ㅠ
삼진은 아까보다 업그레이드된 92삼진. 실책은 4개로 팀내 최다지만 핫코너인데 수비를 A밖에 못맞춰준 문제도 있고.
아무튼 얘도 출루율은 좀.. 아니 많이 안습이다. 아쉽게 얜 득타율도 그닥인 0.233. 뭘 보고 써야 하는거지?
그런데 3루 볼만한 애가 얘밖에 없어서 고정멤버요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테이블 세터 문제>
- 빌어먹을 출루율
- 포풍같은 삼진능력
- 수비가 2루랑 3루
- 작전수행능력은 그닥 없음
에혀....
클린업과 하위타선은 다른쪽에서 고민하도록 합시다. 머리아픔 ㅎㅎ
얼마전에 어찌어찌 10넥센 머리수는 25명을 채웠다.
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돌렸는데, 아니나 다를까. 올스타에서 찬란히 9위에 빛나는 업적을 남기셨다..;
이게 그 위엄있는 10넥센 타선
<전혀 완성도를 고려하지 않음>
그냥저냥인것처럼 보이지만, 상위타선이 없어서 선호타순 하위인 애들 끌어서 쓰고 있고, 외야 7성은 하나도 없는.... 게다가 1성벤치도 하나밖에 없다.... 뭐 차피 코스트는 넘치니까...;;;
아니나 다를까 팀타율 0.222로 뒤에서 2등. ㅋㅋ 병살도 47개. ㅋㅋㅋ 아오 ㅡㅡ;;


